강원특별자치도는 테니스를 통해 스포츠 관광에 주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19대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협회 회장 윤일남입니다.
저는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협회 정관이 부여하는 직무를 신중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힘을 이끌어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고 테니스인에게 최선을 다하며 나아가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의 부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도가 자랑하는 관광 20선과
테니스 문화관광 테마를 접목해 테니스 하기 좋은 곳,
웰빙하기 좋은곳으로 적극 활용 하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하나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는 하나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를 전국 1등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늘 함께하는 테니스 가족 여러분의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협회 회장 윤일남
